소원의 그림에 색깔을 입혀라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소망의 다른 말은 소원입니다. 우리는 소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소원을 갖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할 때 가 바로 소망을 품을 때입니다. 소원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려야 합니다. 소원은 오늘이라는 현재를 내일이라는 미래로 연결시키는 다리입니다. 소원은 과거 속에 갇혀버린 현실 속에 살면서도 미래를 보게 하는 신기한 힘이 있습니다. 소원은 식어버린 가슴에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오랫동안 침체된 영혼도 살아나게 합니다. 소원은 크고 작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게 합니다. 소원은 고난 속에서도 전진하게 합니다.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춤을 추게 합니다. 소원이 성령에 기름 부음을 받는 날이면 소원대로 성취되어 집니다. 마음에 그려진 그림대로 현실을 보게 합니다. 소원은 잃어버린 것에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무너진 현실 앞에 무릎 꿇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소원은 인내를 만들어 냅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소원을 가진 사람은 소원을 위해서 절제합니다. 훈련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소원성취를 위해 기도합니다. 불타는 소원을 가진 간절한 가슴은 불타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소원을 따라 역사합니다. 교회 부흥에 대한 소원을 가지십시오. 목장 부흥에 대한 소원을 그려보세요. 각자 맡은 사역에 대한 소원을 키워보세요. 은혜와 영성이 커져가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세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최순철 - 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