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생기롭게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곳입니다. 성경은 글로 새겨진 문자적 음성입니다. 성경은 살아 있는 글입니다. 생명력이 있습니다. 생기가 흐르는 문자적 계시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성경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성경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가장 정확한 답을 제공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체험해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운행하십니다. 인격적이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경적인 세계관이 심어지고,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가슴은 거룩한 사명으로 두근거리게 됩니다.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삶의 개혁이 찾아옵니다. 술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싫어집니다.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고 싶어집니다. 이전의 내 모습에서 새로운 나를 느끼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거룩한 은혜를 향해 나아가고 싶어집니다. 경직된 마음이 부드럽고 온유함으로 달라져 갑니다. 미래를 생각합니다. 죽음 이후가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하루를 잘 해야겠다고 결심케 합니다.

축복축제주일! 우리 교회로 제7회 이웃사랑초청 50일을 선포합니다. 축복의 전령이 되어야 합니다. 둘씩 짝을 지어 축복을 선포하기 위해 이웃에게로 나아가세요. 규격화된 제도가 아닙니다. 성령이 주시는 음성이나 생각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세요.

그분은 나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느낌을 주셨고, 듣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분이 그리하라하시기에 기쁨으로 순종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시고, 눈 열어 내 가슴속에 담아 주신 그분의 것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구경하는 시선을 수용과 열정의 시선으로 바꾸어 주세요. 세상은 급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려면 하나님의 수로 대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수는 말씀하나로 출발하지만 우리 각자 속에 임하신 성령이 충만히 입혀지면 원수의 세계를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주 안에서 변화되어가는 우리 서로의 모습으로 인해 축복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기쁜 일이 생겨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최순철 - 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