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회로 세워져가야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인생이 바뀝니다. 인생 역전은 예배 안에 있습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마른 뼈들이 살아 납니다. 예배는 영혼의 종합 비타민과 같습니다. 예배에는 영혼을 울리는 찬양이 있습니다. 지옥의 대문을 흔드는 기도가 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픔을 치유하는 따뜻한 교제가 있습니다. 예배 한 번 잘 드리고 나면 영혼에 생기가 생깁니다. 어떤 대적과도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영적인 에너지로 충만한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내 영혼이 피곤하면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영혼이 살아나려면 예배드리는 내 자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예배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영어로는 서비스와 워십이라고 말합니다. “종이 주인 앞에 나아가서 섬긴다”입니다. 예배가 약해지면 모든 것이 약해집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로 세워져갔으면 합니다. 첫째는 자리 싸움이 치열한 교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달려 나가는 자는 앞자리를 사모합니다. 앞자리를 앉으려고 일찍부터 집을 나서는 성도들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는 두 세 사람 이상이 함께 옆자리에 앉아 예배드리는 교회이고 싶습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군가 먼저 와서 앉아 있다면 그 사람의 옆자리에 함께 앉아 주십시오. 격려가 됩니다. 위로가 됩니다. 은혜를 받게하는 마음을 북돋습니다. 전도서 4장 12절에 ‘삼겹 줄의 역사’를 강조하셨듯이 적어도 세사람 이상이 함께 앉아 예배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예배 시작 전 전성도가 자리에 앉아 은혜받을 준비하는 교회이길 바랍니다. 준비하는 예배에 은혜의 홍수가 범람합니다. 기도가 최고의 예배 준비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최순철 - 01/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