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도 마음껏 기도할 수 있어요.

‘이제 우리도 마음껏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새로운 예배처소로의 이전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토로하는 여러분들의 고백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여기까지도 함께 해 주신 아버지께 먼저 감사드리고, 그리고 우리들 곁에 함께해온 우리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 종의 마음은 정말 행복합니다. 우선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좋습니다. 12개의 교실들이 여러분들의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 앞에 새겨질 다양한 사역단들의 이름들로도 흥이 납니다. 한번 해 보자구요.

창립15주년 기념을 위해 오신 최낙중목사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유효숙사모님의 방문도 환영합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기념성회를 위해 혼신을 다해 주시고, 깨끗한 가슴으로 은혜의 강물을 흘러 넘치도록 아낌없이 섬겨 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적으로 매우 적절한 시기에 하나님이 보내 주신 두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15년 동안 얼마나 애를 쓰셨는지 저는 압니다. 지나온 시간속에 고스란히 배어 있는 자취와 흔적들. 이제는 뒤돌아 보며 웃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여러분을 데리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주신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사랑하며, 축복하며,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로 만들어져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새로운 15주년을 향해 출발하는 오늘. 저는 다가오는 제2의 15년을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는 교회로서, 사역의 꿈과 방향을 향해 멈춤없는 전진과 지역사회를 돌봄과 해외선교 현장을 섬기는 신실함으로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기를 소원합니다. 로뎀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순철 - 06/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