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장 1-13절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이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오늘은 “서로 받으라, 주가 우리를 받으심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먼저 바울이 대언하고 있는 말씀의 뜻을 이해해보겠습니다. 1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 3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4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함이니라”, 5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려 하노라”…

믿음이 약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어려움을 주며 사랑의 빚을 지며 살아가는 사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비방을 받아본 사람!, 삶에서 소망이 희미해지고 절망이 짙어진 사람! 서로 하나 되고 싶은데 서로 틈이 벌어진 채 갈등하고 있는 사람! 그런가 하면 하나 되고 싶어서 묵묵히 기도하며 인내하는 사람! 그리고 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

오늘 말씀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바울이 응답의 열쇠를 쥐어 나눠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7절 말씀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그분이 우리를 받으셨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요한복음 21장 1절부터 이하에 기록한 말씀에 보면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예가 나옵니다. 무너질 대로 무너져버린 사람, 처참하게 깨어지고 부서져버린 사람을 그리스도께서 받아 주심으로 그 날 이후의 삶이 영광스러운 존재로 달라진 사람입니다. 시몬 베드로입니다.

예수님의 받아드리심

요한복음 2장에서 시몬은 동생 안드레에 의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시몬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비릿한 냄새만으로도 어부임을 알 수 있었던 갈릴리 가난한 변두리 인생이었어요. 많이 배우지 못하고 별생각없이 그저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 그가 어느 날 주님만나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3년 반이 지나는 어느 날 베드로는 비밀스러운 십자가 앞에 서게 됩니다. 십자가의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베드로는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실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심문을 당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대신 죽을 각오로 그곳까지 따라온 마음은 사실 진심이 담긴 고백이었습니다. 베드로의 마음만은 정말 진심으로 주님을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육체의 한계를 안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계집종의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고 당황한 나머지 저주, 맹세, 부인을 하고 맙니다. 이것이 평생에 아픔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목숨받쳐 사랑해왔던 주님을 부인하고 말았다는 이 자책감을 지울수 없는 겁니다. 이 아픔을 가지고 사흘을 지나고 있었는데, 주님이 부활하신 거예요! 이제는 더욱더 고통스러운거예요. 너무나 가슴이 아픈거예요. 훌륭한 선생님만으로 알았던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도 얼마나 부담스러웠어요! 자신은 변두리 하찮은 인간이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진짜 하나님이시라면 자기가 어떻게 그분의 제자가 될수 있냐는 겁니다. 깊은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때였습니다. 베드로가 다른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게들! 나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네.”“아니 이제 고향에서 뭘할것인가?”“나야 어부아닌가! 고기잡으러 가야지! 지난 3년 전 ‘내가 너를 사람낚는 어부되게 하리라’는 말에 끌려 주님을 따랐지만, 이제보니 내 주제도 모르고 설쳤었네! 그런데 이제는 주제 파악이 되네! 내가 무슨 사도란 말인가? 내가 무슨 제자란 말인가! 가당치도 않는 일이지! 그러니 나는 고기잡으러 가네!” 비참한 마음으로 보따리를 꾸려 떠납니다. 그러니 여섯명의 제자들도 주제가 파악되었는지 베드로를 따라서 고기잡으로 간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와보니 참으로 허무했습니다. 오래전에 버려두었던 녹슬고 낡아버린 배와 그물을 가지고 어둑한 밤길을 걸어 호숫가에 도착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려내렸습니다. 절망의 밤이었습니다. 실패의 밤이었습니다. 자멸감이 밀려오는 고통스러운 밤이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베드로는 특히 더 비참했습니다. 마음이 그러니 고기가 잡힐 리가 없었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새해버린 베드로의 그물은 그날밤 물고기들 마저도 거절해버렸습니다. 지칠대로 지처가는 밤이었습니다.

실례 : 누군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갈보리 새벽이 있고, 디베랴 아침이 있는 성도는 결코 망할수 없다!”우리 주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신 갈보리 언덕의 대속죄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새벽을 맞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을 따라오다가 더는 따라갈 수 없어 털썩 주저앉아버린 배신한 제자들이 디베랴에서 절망의 밤을 보내고 있을 때, 새벽의 동녘이 터올 무렵 모닥불을 지펴놓으시고, 물고기를 준비하셨습니다.

21:12“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지치고 배고픈 인생들, 실패한 인생들, 다같이 초췌한 얼굴들이었습니다. 바닷물에 젖어버린 옷들은 앙상한 겨울가지같이 초라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이 따뜻한 생선을 구워주시고, 맛있는 떡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마음이 어려웠을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부르십니다. 베드로라는 이름은 예수님이 지어주신 이름이었습니다. 반석이라는 뜻이었요. 반석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라고 부르신 이름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 베드로라고 부르지 않으십니다. 만약 반석이라고 부르셨다면 부끄러워 도망갔을 거예요. 그런데 3년반전 처음 만났을 때 불렀던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예! 제가 이 사람들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줄은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냥 사랑한다고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죄인이었어요. 그렇다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인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부르시는 순간 베드로는 자신속에 3년 반전의 시몬과 3년 반 후의 시몬을 볼 때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하게 달라진 것이 있었어요. “3년 반 동안 함께 해 주셨던 예수님 밖에는 남은게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저는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 그런데 이제는 어떻게 하지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죄인이 되고 말았어요!”주님을 따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주님을 떠나서 살 수도 없는 자신 속을 들여다 보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예, 이 주님을 사랑하는 줄은 주께서 아시나이다!”이 순간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몬이 버리고 온 사도의 직분을 다시 맡기셨어요. “내 양들을 다시 맡아 먹이거라!”…

시몬의 세상에 진짜 베드로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이 듣고 싶었던 말은 그거예요. 나 스스로는 할 수 없다는 내려놓음입니다. 주님 없이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의 순간 주님은 베드로를 받아드리셨습니다. 다시 받아 주셨습니다.

21:17-18“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시몬을 받아드리심으로 다른 제자들도 함께 받아드리셨어요. 그리고는 부활하신 후 50일만인 오순절날 성령을 부어 주셨어요.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와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나가 되었어요. 성령으로 하나 되었어요. 제대로 받았어요. 제자들의 가슴속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예수의 증인들이 되었어요. 순교의 자리까지 멈춤없이 달려갔어요. 그때 그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예수님의 받아드리심은 제자들을 진짜 사도들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받아드리심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까지도 받아드리셨습니다. 주님의 받아드리심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은 우리속에 가득한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때때로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인해 실패하고 절망에 빠지게 될지라도 주님은 기필코 우리를 찾아 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속에 비밀의 고백 “주님없이는 이젠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라는 고백을 이끌어 내시고야 말 것입니다. 할렐루야!

서로 받아라

어떻게 서로 받아야 할까요? 그 날 이후 사도들이 성령충만을 받으면서 서로 받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들의 가슴에서 복음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말씀 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성령의 능력이 임하던 그날부터 베드로는 달라졌습니다. 다른 사도들도 달라졌습니다. 복음이 들려지는 곳마다 소망이 넘쳐났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된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은 도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여러분에게 복음은 얼마나 실제가 되셨습니까?

여러분은 언제 십자가의 죽으심이 여러분의 것이 되셨습니까? 성령님 그분이 여러분 마음속에 들어오신 그날로부터 여러분에게 주신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담대하게 선언하셔야 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내가 은과 금은 없지만 너에게 주고 싶은 것이 내게 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이다!

네 목숨을 빼앗겠다. 네 건물을 빼앗겠다. 저의 사업을 부도나게 하겠다. 저희 교회를 파괴하겠다. 너의 모든 걸 빼앗겠다. 너 그래도 너에게 남은 것이 나사렛 예수이더냐? 그래도 예수면 다냐? 라고 말할 때 살아 있는 교회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예수면 다다!” “예수면 다다!”

예수면 다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었다더라! 너는 내가 대신해서 죽을만큼 소중한 사람이다! 내 인생의 의미도내 인생의 가치도,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이땅에 살아야 되는지를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았지만 나는 그 한마디면 충분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그 한마디가 나를 감동키시기에 충분했다!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가 피조물인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었다는 사랑 표현 외에 모슨 증거를 더 구하겠는가! “너 예수면 다냐?”라는 질문에 가만히 조용히 대답할 수 없었답니다. “다다! 에수가 다다!” “나한테 다일뿐 아니라 나만 예수가 필요한게 아니라 너도 필요하다!”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엎어지고 넘어지고 흔들리고 부끄러운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나는 절대 ‘내가 아무리 나를 용서할 수 없을만큰 넘어졌어도 그 현실보다 더 큰 건, 날 사랑하사 집자가 져주신 주님의 십자가가 더 큰 결론입니다. 나는 주님에게 신실하지 못한 때가 있었어도 주님은 신실하셨어요. 나는 주님에게 약속을 어긴 때가 있었지만, 주님은 나에게 한 약속을 단 한 구절도 어긴 적이 없으셨다고…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내가 감히 나의 나된 것을 말하라면 주님의 은혜 밖에 없어요! 주님없이는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그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를 따르느니라

목자 안따라가면 다른 길이 없으니깐…그게 험해 보이든 불가능해 보이든 상관없이…가자면 가고… 서자면 서고…건너자면 건너고… 따르느니라!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 잘 알지만… 절대적입니다.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네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를 결코 따라 올 수 없다! 죽고자 하지 아니하면 죽지 않고는 따라 올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따르시겠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에 … 결코 우리 생애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가장 끈찍한 가장 더럽고 수치스럽게… 벌거 벗겨진채로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고, 얼굴에 침을 뱉고 갖은 모욕을 당하게 하고 십자가에 매달아서 … 유대인의 상식으로는 저주를 받은 자만 매달리는 나무가 저기 있는데… 거기까지 가라 그러면 가는 거예요!..  우리의 형편이 어떻든 어떤 상황이든 자다가 깨서라도… 물을 때 …머리가 터져 나갈만큼 고민하다가도 나를 따르라! 말씀하시면… 따라야지! …주님이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에 덜도 더도 있을 수 없어요…누구라도!  저 개인에게 묻는 다면 저 여전히… 주님을 따르는 편을 택하겠어요!… 엎어졌다가도… 넘어졌다가도… 부끄러움을 당해도 …. 나 주님 따르겠어요… 더욱 따르겠어요…그 길밖에는 없으니깐…우리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데…우리가 어떤 사랑을 받았는데…나를 어디서 구원해 주셨는데, 어떻게 구원하셨는데!!!  안되면 엎어져서 주님 앞에 매달리고…내 가슴을 찢어야 될 일이지… 다른건 말할게 아무것도 없어도…그 사람들 예수님이라면 벌떡일어나더라!… 고민하고 싸우다가도… 예수님이 뭐라고 했다 그러면…무릎 탁 꿇더라! …너덜너덜 찢겨지고 부서져도…주님이 가자! 그러면 벌떡일어나더라! 겁이 나서 덜덜 떨면서도 무서워도 가더라!  못하겠어도 순종하더라! … 이런 말을 해서…

우리 주님이 가장 높임을 받으셔야 돼…우리 주님이 가장 영광을 받으셔야 돼…예수면 다야? 예수면 다냐고?…그럼 …다지! … 그럴수록 다지! … 그러기에 다지! …어떻게 어띠까지 이르렀든 상관없이 누구를 따를거야! 지금!… 믿음을 취하자고… 넌! 날! 따르라!

최순철목사 - 0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