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멘토 Acts 114 기도 현장에서 온 편지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ACTS 114 특별 기도를 통해서 먼저는 우리 목사님이 영적으로 많이 회복하셔서 무엇보다 기쁜 일이구요. 금요일 사랑의 메신저로 심방 했던 분 다섯 분이 교회에 등록을 했어요.한 분은 40년 넘게 남여호랑교를 믿던 분인데 우상의 물건들을 말끔히 치우고 교회에 잘 나오고 계십니다.다섯 분 모두 결실이 좋아요.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나오시네요. 그리고 집사님 아들 게리사 직장 인터뷰를 위해서 함께 기도 했는데 합격 했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어요. 우리 아들 유나이티드 인턴 합격을 위한 기도 제목도 응답을 받았구요. 중보기도 담당하던 여 전도사님이 12월부로 교회를 떠날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그 생각을 접었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 가겠다고 마음을 새롭게 먹었대요. 그래서 2013년도 중보기도 팀장을 맡아서 기도하겠답니다.
기도 열흘째 되던 날에는 김 장로님(시무 장로님)과 집사님 두 분이 방언도 받고 뜨거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님 한분은 방언과 함께 기쁨의 영을 받아서 매사에 기쁘다고 하는 얘기도 들리네요. 그 기도의 열기를 매주 금요일 함께 중보 기도를 이어서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번 주일 날에는 오후에 산호세 작은 교회에 가서 Acts 114 기도의 불을 나누려고 중보 기도팀이 가기로 했어요. 이곳에서 두 시간은 가야 되는데 벤으로 차 두 대는 가야 될 것 같아요. 어쩌면 그 교회 전 성도들 보다 많은 인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중략) 새크라멘토에서 심유순 사모올림.

해오름교회로 하여금 시작하게 하신 Acts114기도운동이 이토록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가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버지의 것으로 나누는 것이기에 더욱더 뜻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기도의 토양을 기경하여 은혜를 바라는 모든 이웃들에게 강수를 흐르게 하는 해오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최순철 - 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