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1-1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괴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30: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실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황수관 박사의 강의속에 나오는 영상을 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라는 ‘MOTHER’였습니다. 그 이름이 가장 아름다고 여긴 것은 왜 일까요?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한 어머니의 이름이 나옵니다.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습니다.

유다나라 역대왕들중에 하나님을 가까이 섬긴 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왕이 히스기야입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악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했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 밑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아들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그가 바로 ‘아비야’였습니다. 악한 왕 아하스의 왕비였습니다. ‘아비야’는 ‘여호와는 아버지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신앙해왔던 뿌리깊은 하나님의 백성이었다는 말입니다. 그 어머니가 있었기에 히스기야가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25세에 통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사회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멀리했습니다. 그토록 중요했던 유월절 절기조차도 지키지 않은지 오래였다고 했습니다. 대하30: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은 방치되었고, 먼지가 쌓였습니다. 백성들은 성전을 찾지 않았습니다. 죄를 지어도 회개하지 않았고, 양심은 굳어져서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25세 때 왕위에 오르면서 생각합니다. 조국이 처한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은 하나님뿐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유다에 부흥이 필요했습니다. 나라는 분열되어 있었고, 히스기야는 남쪽 유다왕국에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마음과 영혼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나라에 소망이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부흥만이 해답이었습니다. 부흥의 열쇠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은 성전에 나아와 예배함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백성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돌아오게만 한다면, 성전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만 하면 부흥할 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전에 속해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잘 풀릴때나, 어려울때나 우리 마음이 교회에서 멀어지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백성들을 하나님의 전으로 돌아오게 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말씀을 외치고, 함성을 지르면서 기도할 수 만 있다면,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의 전으로 돌아와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라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성전은 어둠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불은 꺼져 있었습니다. 찬양이 멈추어 있었습니다. 거미줄이 쳐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만 홀로 외롭게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통치 첫해 첫 1월 1일에 가장 먼저 했던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전에 문을 열고 수리했다는 것입니다.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하나님의 전에 문을 열고 싶다’는 것입니다. 기다렸던 일이었습니다. 해드리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오려는 사람들을 막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환영해야 합니다. 어떠한 배경을 가졌든지, 어떤 국적을 가졌든지 환영해야 합니다. 어떤 교육 수준에 있든지, 어떤 형편에 있든지 환영해야 합니다. 심지어 죄인들조차도 이 교회에 환영을 받아야만 합니다. 죄인들이 예배를 드리다가 은혜를 받게 되고, 마음의 가책을 느끼게 될 때 함께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타 종교의 사람들도 환영받고 있다고 느끼기 원합니다. “오늘 여기 오길 정말 잘했어!”그러나 성령께서 교회에 계시면 그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실 것입니다. 자신들 속에 있는 어둠이 빛되신 복음 앞에서 불편한 마음이 드러납니다. 얼굴이 편안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옆에 앉아 계시는 분의 얼굴을 보시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그분들은 빛 가운데로 나아가기 위하여 은혜를 통과시키기 위하여, 빛 가운데로 나아가기 위하여 어려워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레위사람들과 제사장들을 불러 모았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두 번째 한 일은 성전에서 예배를 섬기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부흥을 원하는 모든 자들아!’‘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아!’‘우리 가정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자들아!’‘영적인 생활 속에서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들이여!’‘하나님을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여!’ ‘모여라!’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세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는 스스로를 성결하게 하라. 둘째는 성전을 성결하게 하라. 셋재는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성소에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떡상입니다. 일곱촛대입니다. 분향단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을 소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말씀이 송이꿀처럼 달게 느껴질 수있도록 마음에 더러워진 것들을 청소해야 합니다. 촛대는 성도들의 교제입니다. 성도간에 더럽혀진 관계, 먼지가 찌들어있는 관계를 청소해야 합니다. 잠들어 있었던 기도를 깨우고 이제는 통신시설이 개통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저들을 어디에 모이라 했습니까? “동쪽 광장”입니다.

동쪽 광장은 분명히 부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동편은 해뜨는 곳입니다. 동편은 따뜻한 곳입니다. 온유함이 있는곳, 겸손함이 있는 곳, 이해감이 넘쳐나는 곳, 다시 말하면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입니다. 해오름교회는 이름에 걸맞는 참으로 따뜻한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안에 동쪽광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일이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예배를 돕는 사람들, 목사를 포함해서 영적인 일을 수종드는 일꾼들에게서 먼저 동쪽 광장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동쪽 광장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말씀드린데로 떡상과 촛대와 분향단이 빛나야 합니다. 깨끗해져야 합니다. 죄를 치워야 합니다. 뒤에서 수군거리는 일들을 그만 둬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송이꿀처럼 달게 먹어야 합니다. 성도들 간에 교제가 따뜻해야 합니다. 기도가 향기로워야 합니다. 분향단에서 나는 아름다운 소리가 있습니다. 불과 소금이 만나서 나는 소리입니다. 분향단의 향품에는 하나님의 주신 번제단의 불을 사용해야 합니다. 향품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서 만들어야 합니다. 출30:34-38“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 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우리 안의 더럽고 추한 영들을 치워야 합니다. 육신의 정욕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성전을 채워주시기를 원하시지요!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원하십니까?
성전을 깨끗하게 하셔야 합니다. 죄악된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문제가 될 만한 생각이나 행동이나 말들을 멈춰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삶에 변화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들, 여러분의 얼굴을 어둡게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을 그만둬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을 쓸어 버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을 찌르고 거스르는 것들이 있다면 아까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이 먼저 깨끗해져야만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전을 청소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이 파괴된 것은 아닙니다. 형태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쩌면 성전의 기물들도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내버려 둔 것이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내버려 뒀더니 더럽혀졌습니다. 내버려 두면 더럽혀집니다. 여러분을 내버려 둬서는 안됩니다.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여러분을 이끌고 나와야 합니다. 자주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귀를 청소해야 합니다. 찬양을 드리고 기도를 드림으로 목소리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 관계를 청소해야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고는 기름부음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실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금식하자고 하는데,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타협하면서 하루 한 끼 금식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기도를 하지 않고 말씀을 읽지 않고, 찬양을 드리지 않고, 성도의 눈길을 피해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조만간 여러분이 기대하던 여러분 마음의 성전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질 것입니다. 들어와서는 안 되는 다른 것들이 채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집을 3년간만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될 것입니다. 비록 다툼이 있고, 불편함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그곳에 사람들이 함께 하면 집은 빛이 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지난 시간에 새로운 만남과 불편한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길이를 길게하고 관계를 넓여야만 영적인 지경이 넓혀진다고 했습니다. 말뚝을 박고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겠다고 결심해야만 반석위에 세워진 집처럼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가 되지 않고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셋째로 더러운 것들을 기드론 시내에 버렸습니다.
29:16“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모든 더러운 것들을 강물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기드론 골짜기로 흘러간 것들은 다시는 도시 안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그 도시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강물이 다 쓸어가 버렸습니다. 흔적조차도 없이 성전을 더럽게 했던 문제들이 씻겨져 버렸습니다.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모든 부정한 것들이 씻겨져 내려가야 합니다. 상한 마음이 씻겨져야 합니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가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실로암 못에서 씻고 눈을 떴습니다. 씻겨져야 합니다. 보혈로 씻겨야 합니다. 우리의 고통을 씻어 버려야 합니다. 실망감을 씻어버려야 합니다. 선입견을 씻어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만의 고정관념도 씻겨져야 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7:38절).

우리가 그 강에 뛰어들 때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뛰어 들어야 할 강은 생수의 강입니다. 말씀의 강물입니다. 십자가에서 흘러내리는 보혈의 강물입니다. 강물에 뛰어들 때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닮지 않은 모든 것이 깨어지고 씻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동안 왜 그토록 불행했는지 의아해 할 것입니다. 내가 왜 진작에 빠져나왔어야 할 구덩이에서 허우적거렸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릴 때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칩니다. 더러운 것들이 씻겨져 나갑니다.
그 어떤 문제가 여러분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그 문제를 들고 은혜의 강물속으로 뛰어 드십시오. 성령충만한 예배를 드려 보십시오. 믿음으로 생수의 강에 뛰어 드십시오. 우리를 치유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성전이 수십년동안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온갖 더러운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무도 그곳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전을 위한 한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성전 복원 역사는 단 1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대하29:17“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하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일에 이르러 마치고”

오늘 주신 말씀의 강물속으로 뛰어 들기로 작정하시면 성전을 성결케 하는데는 단 8일 마쳐 질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오는 주일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다시 만날 때 여러분의 모습은 이전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마음의 동편에 큰 광장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레위인들의 모습이 여러분의 모습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새로운 문으로 단정한 여러분의 마음. 얼굴에 나타난 깨끗한 미소를 만나고 싶어서 찾아 들 것입니다. 여러분의 문안으로 들어오고 싶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8일이면 됩니다. 일주일 전에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성전을 원수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오늘 동족 광장에 모일 때 성령께서 생수의 강을 보내주셔서 단 일주일 만에 여러분을 깨끗하게 씻어 주신다는 약속을 선포해 드립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의 내 모습은 기억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믿으시면 역사는 일어날 것입니다.
아직 부흥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 전에서 악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자”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부흥이 일어나기 전에 저들은 찬양했습니다. 부흥이 일어났기 때문에 찬양한 것이 아닙니다. 부흥이 일어나기 전에 찬양을 드렸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기적으로 낙담하기 쉽습니다. 잔이 온전히 채워지지 않고 반만 채워지기도 쉽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시기하기도 쉽습니다. 무례한 어떤 사람의 한마디 때문에 내 마음의 문이 또 녹이 슬고 삐거덕 거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어도 더 주기적으로 하나니을 찬양하시면 됩니다. 낙담하는 주기보다 더 짧은 주기로 찬양을 드리면 됩니다. 8일이면 다시 회복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럴 기분이 아니어도 때로는 의지로 해야 합니다. 내 감정을 물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주님을 찬양하라! 명령한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지금 우리에게 ‘일이 일어나기 전에 찬양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들의 즐거움으로 찬송을 했다고 말씀합니다. 지도자들이 찬양할 때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예배자들이 찬양할 때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열쇠가 있습니다. 그들이 동쪽 광장에 모여들 때 이미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동쪽광장의 특별한 점이 무엇입니까? 왜 서쪽 광장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왜 북쪽 광장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동쪽광장은 새롭게 해가 뜨는 곳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동쪽 광장에 모이자고 말한 것입니다. 서쪽광장은 그 아침에 그늘진 곳입니다. 북쪽광장은 추운 곳입니다. 남쪽광장은 너무 더워서 나른하고 퍼져있는 곳입니다. 동쪽 광장은 그 날에 새 아침을 발혀주는 곳입니다. 희망이 솟아오르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동쪽 광장으로 모이십시오.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는 곳입니다. 소리높여 외쳐 부를짖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음에 더러운 것들이 씻겨나가는 눈물과 통곡이 잇는 십자가의 광장입니다.
사랑하는 해오름교회 성도들이여! 2013년 새해는 동편광장으로부터 출발하십시오. 동편광장으로 모이십시오. 우리 모두 거기서 만나십시다. 할렐루야!

최순철목사 - 0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