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목적 40일 Touch Down 잔치에 초청합니다!

지난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45분. 제9차 목적이 이끄는 삶 캠페인 40일 카운트다운(Count Down)에 들어갔다. 이제 다음 주 4월 19일(금) 이면 터치다운(Touch Down) 잔치일이다. 지난 40일간은 교회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 사순절 기간을 함께 보내면서 보다 진중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일대일 나눔이 충실하게 이루어졌다. 저 개인적으로는 매일같이 여섯 분을 섬기면서 한 분 한 분 일대일의 시간을 가져왔다. 또 다른 느낌의 보람이 있었다. 신앙생활은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건강한 관계의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만남에 있다. 설레임과 갈등과 성숙함으로 이어지는 관계의 달인들이 되어가야 한다. 누구와도 관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가능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가게 했던 것이 바로‘목적이 이끄는 삶’에 담긴 내용이다.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법. 하나님의 좋은 친구 되기. 하나님과의 우정을 키워가기.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법. 교회를 보호하기. 어려움으로 인한 변화됨. 시험을 통해 성장하기. 약함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이 주신 모습으로 섬기기. 월드 크리스천 되기 등 각 장마다 함께 나누면서 감동을 받았던 주옥같은 메시지들이 구슬처럼 꿰어졌다. 목적있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이런 도구들을 지혜롭게 펼쳐가면서 교회를 세우고, 관계를 세우고, 이웃을 든든히 세워갈 여러분의 모습을 바라보는 종의 마음에는 4월에 핀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화사함으로, 초록물결 가득한 생기로움으로 채워져 간다. 그러고 보면 나는 참 행복한 목회자이다. 왜냐하면 어려움을 함께 담아내는 더 큰 그릇 같은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다.

초청합니다!

오는 4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45분!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목적40일을 이미 경험하셨던 분들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경험하신 분들의 삶은 어떤 풍성함이 있었는지 함께 추억하며 은혜를 되새김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려합니다. 오셔서 영적인 운영 체계 속에서 거룩한 소프트웨어들로서 숨겨진 실력을 발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최순철 - 04/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