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한해를 돌아보며

 

해오름 핸드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별로 촬영된 사진들 횡과 오를 맞추어 한 장 한 장 빼곡하게 채워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족 되어 주심을 …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감사했던 일들을 나누어 봅니다.

하나, 제1차 다니엘 세이레 금식기도가 시작되게 하시고 21일간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둘, 네 차례에 걸쳐 실시된 ACTS114더불어 기도운동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셋, 두차례를 가졌던 부흥회 기간 동안 이런 저런 모습으로 훈련되고 말씀으로 무장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넷, 안수집사 2명, 시무권사2명의 일꾼을 세울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섯, 두 명의 안수집사 피택과 여섯 명의 권사를 피택 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섯, 전교인 수양회를 갖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곱, 해오름평생교육원 3,4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덟, 두 개의 목장을 분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홉, 두 분 장로님을 증경 장로로 추대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열, 지난 한 해 동안 큰 어려움 없이 예배생활, 기도생활, 섬김생활 등 생활신앙이 강화 되어감을 보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다양한 변화에 신앙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순응하면서도 서로를 알아가기에 기꺼이 마음을 여밀 줄 아는 성숙한 성도들로 자라가는 모습이 종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는 새해에도 금년보다 갑절로 은혜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순철 - 12/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