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Transformation)

변화된 가치관2 (사27:1-6). 심판의 그날(1절)이 있다. 날랜 뱀 리워야단,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반복적으로 표현하셨다. 리워야단은 ‘이르야탄’으로‘비틀다’는 의미로‘휘어 감는 동물, 꼬이는 짐승’이란 뜻이다. 성경에는 ‘바다 괴물, 용’으로 번역되었다.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갑자기 사나워진 말씀을 들고 다가오신 것이다. 백성들을 꼬이는 뱀과 용을 죽이시겠다고 선언하신다. 그런데 변화된 사람들에게도 그날이 있다. 리워야단의 심판의 날이 변화된 사람들에게는 그날(2절)이다. 어떤 그날인가? 1)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2절). 변화된 사람은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하나님의 힘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잘되고야 말거야! 아름다운 포도원이 되게 하신다. 2)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3절 상). 하나님의 손안에 있게 하시고, 그가 돌보신다. 3) 때때로 물을 주며(3절 중). 때때로 필요한 것이 물이다. 물이 항상 넘쳐서도 안되고 모자라서도 안된다. 넘치면 홍수가 되어 작물을 쓸어 넘어지게 하고, 모자라면 가뭄으로 매말라 타서 죽게 된다. 때때로 적절한 생수를 공급하신다. 4)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3절 하). 밤과 낮으로 간수하신다. 아무도 변화된 사람을 해칠수 없다. 5)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4절 상). 하나님은 우리에 대하여 노함이 없으시다. 그리스도가 다 덮으셨기 때문이다. 노할거리가 없는 말이 아니다. 있으나 노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6)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4절 하). 찔레 한그룻는 한햇동안 300평을 번식한다. 찔레를 두지 말라. 믿음으로 전진하라. 7)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5절). 8) 후일에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6절). 고집스러운것도 우상숭배이다. 애교스럽게 하나님의 마음을 빼앗으라.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드리지 말라.

 

변화된 야곱 (47:1-12). 야곱은 사회부적응아였다. 그런 그가 훗날 이스라엘(하나님의 찬양)이 되었다. 당시 일등 신랑감은 에서였다. 초원을 주름잡은 사나이중의 사나이였다. 그런데 야곱은 온통가짜였다. 에서의 겉 모습으로 위장된 거짓덩어리였다. 무엇이 에서를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게 했으며 무엇이 야곱을 가까이 다가서게 했는가? 변화됨이었다. 야곱은 변화된 사람이었다. 에서는 사냥을 좋아한 그 상태로 계속갔다.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길만큼 변화를 몰랐다. 야곱은 매끈매끈한 문제아였고, 마마보이였으나 장자의 축복권의 가치로 변화된 사람이었다. 변화된 가치관이 70년을 어머니 곁에 머무르게 하는 힘이 되었다. 에서는 한시적인 것에 매여 살았으나 야곱은 영원한 것에 붙들려 살았다. 변화된 사람은 한신적인 것에 놀라지 않고 영원한 것에 거룩한 움직임이 있다. 복덩이가 되어야 한다. 불덩이는 자신과 달라붙는 모든 것에 불을 붙인다. 복덩이는 자신을 가까이 하는 모든 것에 복을 복되게 한다. 야곱은 어머니의 강요를 거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순종하였다. 에서의 보복이 있을 것을 당연히 알면서도 순종하였다. 영원한 것이 이삭의 안수기도에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야곱에게 있어서 사실은 광야가 더 두려움이다. 광야생활로 들어가는 것이 무서움이었다. 그런데 영원한 것에 붙들렸고, 변화된 사람에게 광야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이다. 거룩한 야성의 사람으로 길러져 갔다. 하나님을 만난 뒤로 야곱은 거룩한 야성의 사람으로 훈련되어 갔다. 1) 돌배게를 제단으로 삼아 자신과 하나님사이에 거룩한 예배가 시작되었다. 2) 십일조를 드렸다. 3) 라반을 만나 14년간 노동착취를 당했어도 감당하는 사람으로 길러졌다. 복덩이가 되어갔다. 라반의 것이 야곱의 것이 되어갔다. 복덩이는 아무리 막아도 복이 되게 만든다. 4) 형에서가 칼을 갈고 야봅강 건너편에서 기다릴 때 자신의 제물의 반을 찢어 나눈다. 변화된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한시적인 것을 기꺼이 찢어낸다. 5) 야봅강의 기도로 형에서마저 자기편으로 끌어 들였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오로지 하나님의 영원한 것을 따라 가야한다. 무릎을 꿇라. 언제까지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위해 움직이실 때까지.

최순철 - 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