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김성오 집사의 성공비결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거나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면 저의 단골이 되어 주었고, 저를 기억해줬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하여 좋게 이야기 해준다는 사실이다.

돈이 있는 사람. 힘이 있는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 사람들을 마구 무시하고 상처를 준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지키려는 그 자리에 결코 오래있지 못한다.

사람의 마음에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을 들게 한다는 것을 다르게 말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는 말이다.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도 얻고 그 사람이 가진 것을 함께 얻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돈 벌기를 바라고, 성공하기를 바라면서도 성공의 기본 원리를 무시한 채 돈을 직접 잡고자 하고, 성공을 직접 잡고자 한다. 성공을 얻으려면 우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에 서운한 마음을 들게하거나 상처를 주면 그를 통해서 들어오려던 복이 멀리 달아나 버린다. 그러면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도, 아무리 성공하려고 해도 사람들의 우호적인 협조가 없기 때문에 나 혼자 발버둥 치다가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철저히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을 전달해 주셨다. 때로는 허름한 옷차림으로 찾아온 손님에게 친절을 베풀 때 그 손님을 통해서 주셨다. 만약 귀찮듯, 피곤한 표정으로 손님을 대했다면 복을 주려고 왔다가 다른 데로 가버렸을 것이다. 하찮게 보일수록 보잘 것 없는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고 정성을 다해 친절을 베풀면 하늘 아버지께서 냉수한그릇도 상을 기억하신다 하셨다. 바로 그런 때 그곳에 복을 내리게 하시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일수록, 예배에 열심일수록, 봉사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감동을 줄 알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생산하는 태도를 확고히 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서운하게 하고, 사람을 무시하면 교회나 공동체는 더 큰 시험거리가 되고 관계를 파괴시킨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하나님 마음을 먼저 얻으라. 그분의 인격으로 내 가슴을 강력하게 다져가라. 그러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되고, 그 얻어진 마음들을 통해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된다.

 

 

최순철 - 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