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5:6-19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면서 산산이 흩어져 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민족정신이 서서히 하나로 묶여져 갔습니다. 성벽이 쌓아져 올라가는 높이만큼이나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켜지는 백성들의 마음도 더욱더 활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은혜가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서 거룩에 대한 소원이 일어났습니다. 영적인 부흥이 시작된 것입니다.

성벽재건이 끝나고! 느헤미야 8장에 학사 에스라가 말씀을 대언합니다. “5절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편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절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9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그리고는 모세를 통해서 시작된 초막절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이처럼 은혜가 임하는 곳에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려움

우선 성벽재건의 역사가 완성된 것은 느헤미야의 지도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성들의 헌신적인 순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없이 순종하며 따랐던 백성들에게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배고픔의 어려움이었습니다.

2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일용할 양식조차 구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거룩한 아버지의 일에 헌신하며 순종하고 있는데, 일용할 양식마저 구할수 없는 어려움을 만난 것입니다.

두 번째 극심한 흉년의 어려움이었습니다.

3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곡식을 얻자 하고

흉년이라는 의미는 나라 전체에 드리워진 위기라는 말입니다. 흉년은 기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조차도 외면하시는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세 번째 혹독한 세금의 어려움이었습니다.

4절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

당시 바사제국에 바쳤던 세금은 흉년이라고 줄지 않았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세금을 바쳤습니다.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말 큰 부담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자녀가 종으로 팔려가는 어려움이었습니다.

5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이점이 가장 힘든 점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함께 힘을 내고 있는데, 자식들을 종으로 달라는 귀족들과 민장들이 너무나 야속합니다. 성경은 서로 짐을 나누어 지라고 말씀했습니다.

갈라디아서 6: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느헤미야의 아멘을 위한 꾸짖음

6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으나 분노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분노를 다스렸습니다. 깊이 생각했습니다. 차근차근 풀어갔습니다. 느6:7절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느헤미야가 귀족과 민장들에게 세 가지를 꾸짖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를 처방합니다.

첫 번째‘형제들에게 이자를 취하는 것’을 꾸짖습니다. 7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높은 이자를 취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그들을 쳐서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각기 형제에게”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이방인들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이자를 받을 수 있었지만, 자신들의 동족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재산 증식을 위한 이자를 금했습니다. 신명기 23:19“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 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두번째‘형제를 팔 도록까지 만든 것’을 꾸짖습니다. 8절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도로 찾았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그들이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여기서도 중요한 표현은 “너희 형제를”입니다. 느헤미야는 자기 동족을 형제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동족이라면 이방인의 손에 팔린 형제들을 힘을 다해 속량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저들 속에“형제 의식”을 일으키는 꾸짖음입니다.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세번째‘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되었음’꾸짖습니다.

9절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행이 좋지 못하도다 우리의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할 것이 아니냐

여기서 주목해야 할 느헤미야의 꾸짖는 자세를 보십시오. 개인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귀족들과 민장들을 함께 부릅니다. 공동체 전체를 향한 꾸짖음이었습니다. 함께 부끄러움을 받았습니다. 견딜만한 수치스러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귀족들과 민장들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 아멘하고 느헤미야의 말대로 다 행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감정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서 ‘아멘’을 이끌어 냈습니다. 느헤미야의 꾸짖음은 부자는 나쁘고 가난한 자는 옳다는 식이 아니었습니다. 부자는 부자로서의 돌이켜야 할 부분이 있었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자로서의 돌이켜야 할 부분들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랬기에 “다 아멘”할 수 있었습니다.

 

느헤미야 세 가지 처방

첫번째 처방은 이자 받기를 그치자는 것입니다.

10절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양식을 백성에게 꾸어 주었거니와 우리가 그 이자 받기를 그치자 그는 이자 받는 것을 그만 두자고 하기 전에 자기의 삶을 공개합니다. 먼저 본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처방은 받은 이자를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11절의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그들에게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너희가 꾸어 준 돈이나 양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의 일을 돌려보내라 하였더니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오늘이라도”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것은 당장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로 미룰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처방은 맹세하라는 것입니다.

백성들이“다 아멘하고 그대로 행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는 그들로 하여금 그 말대로 행하리라는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12절입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보내고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그 말대로 행하겠다고 맹세하게 하고

느헤미야는 제사장들을 불러서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비록 동의했을지라도 이것을 실행하기에는 유혹이 너무 강하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회중 앞에서 맹세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맹세를 어길 경우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합니다. 13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옷자락을 털며 이르기를 이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이 또한 이와 같이 그 집과 산업에서 털어 버리실지니 그는 곧 이렇게 털려서 빈손이 될지로다 하매 회중이 다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 대로 행하였느니라 이 말에 모든 회중이“아멘”으로 화답을 합니다. 그리고 회중은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귀족과 민자들을 꾸짖기 위한 모임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의 원망이 하나님을 향한 찬송으로 바뀌어졌습니다.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고, 가장 중요한 공동체의 하나 됨이 회복되었습니다. 모두가 다 “아멘”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느헤미야의 아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멘”은 원래 ‘아만’으로 “그대로 이루어지이다”는 뜻입니다. 느헤미야가 이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은 느헤미야 자신도 “아멘”하였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의 아멘

느헤미야 5:14-19절입니다.

첫 번째 아멘은 백성들의 원망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1절 때에 백성이 그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 형제 유다 사람을 원망하는데…6절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여…”

두 번째 아멘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14.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다가 생각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했는데, 저는 뭘 먹지 말아야 할까요? 2014년 회계연도까지 주택비를 제외한 사례비에 10의 3조를 드려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아멘은 백성들의 어려움을 틈타서 개인 욕심을 채울 기회로 삼지 않았습니다.

16.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남의 터에 집을 짖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정당하지 않는 물질은 모래알 빠져나가듯 빠져나갑니다.

네 번째 아멘은 매일 힘써서 나누며 베풀었다는 것입니다.

17.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18.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다섯 번째 아멘은 하나님이여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은혜로 갚아 주옵소서.

19.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은혜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은혜는 거룩함속에서 흐릅니다. 은혜는 복음 안에서 흐릅니다.

느헤미야는 아멘을 일으키는 스승이었습니다.

 

실례 : 서울 쌍문동의 ‘풀무 야학’에서 가난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철환씨가 쓴 “사랑이 있는 한 우리는”이란 글을 읽었다.

”선생님, 저 경진이에요. 지난번에 자꾸만 눈물이 나와 아무 말씀 못드리고 나와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엄마는 오랫동안 신부전증을 앓으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 달 전에 병원에 다시 입원하셨습니다. 얼굴과 손발이 풍선처럼 부은채 희망 없이 누워계신 엄마를 보면 눈물만 흘렀습니다. 불행하게도 엄마는 다른 사람의 신장을 이식받아야 했습니다. 가족들의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빠께서 오빠와 저를 앉혀 놓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는 참 좋으신 분이시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너희 엄마의 사랑에 보답할 길이 없었는데…” 아빠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계셨습니다. “아빠는 내일 아침에 병원에서 정밀검사 받는다. 엄마에게 신장 이식을 할 수 있는지 검사하는 거야, 엄마에겐 비밀로 해라.”아빠는 젖은 눈으로 울고 있는 저희들의 눈물을 닦아주셨습니다. 다음날 아빠는 새벽바람을 맞으며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엄마가 아빠의 신장을 받을 수 없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또 다시 절망의 끝에 서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오빠가 아빠의 뜻을 대신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며칠간 오빠는 간곡히 아빠를 설득했습니다. 아빠는 이제껏 보이신 적이 없는 가장 슬픈 얼굴로 오빠를 꼬옥 안아 주었습니다. 오빠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남은 건 엄마를 설득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이 조금만 아파도 함께 앓아눕는 엄마에게 이러한 일은 상상초자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충격으로 병이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결국 엄마 모르게 수술 날짜를 잡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었습니다. 오빠는 수술에 앞서 미리 다른 병동에 입원해 있었고, 엄마 모르게 모든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식구들의 모습에 엄마는 무언가 짐작하셨는지 저를 잡고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저는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고는 병실 밖으로 나와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리던 날. 엄마는 여느 때와는 다른 의사와 간호사의 행동에 거듭거듭 물었지만, 간단한 조사를 하는 거라는 의사의 말에 내심 마음을 놓았습니다. 엄마는 마취주사를 맞고 나서 깊은 잠에 빠진 채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수술실 문이 열리더니 청색 마스크를 벗으면서 의사 선생님이 나왔습니다. 수술을 준비하던 중 엄마의 환자복에서 나왔다며 선생님은 아빠에게 편지 한 통을 내밀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만일 내가 식구들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아야 한다면 절대로 그렇게 해주시면 안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반쪽으로 살아가게 하는 건 아내로서, 그리고 어미로서 죽음보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부디 가엾은 이 사람의 뜻을 받아 주시고 이 편지를 제 남편에게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하나님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저는 기적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뜻밖의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의사 선생님에게 아빠는 목이 메인체 수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수술이 끝났습니다. 엄마와 오빠는 급히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저는 중환자실 앞에서 아빠의 손을 꼭 잡고 겨울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지금 저 하늘나라로 떠나가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오빠가 자랑스럽게 엄마를 데리고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거라 생각하며 저는 아빠 품에 안겨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다행히 수술 결과는 좋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많은 병원비 때문에 살아갈 일이 걱정됐지만, 엄마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술 후, 엄마의 입술은 양파 껍질처럼 하얗게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같은 병실에 누워 있는 오빠의 숨소리도 가늘고 가빴습니다. 엄마는 오빠보다 회복이 한참 느렸습니다. 그런데도 아빠의 부축을 받으며 기어이 오빠보다 더 먼저 걸으셨습니다. 아픈 배를 움켜쥐고 상처보다 더 아픔 가슴으로 눈물을 닦으시며, 오빠의 얼굴을 가까이 보기 위해서 걸음을 올겨 놓던 엄마. 엄마의 두 누에선 주루룩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빠는 괜찮다는 듯 빙그레 웃고 있었습니다.“

 

 

<찬양가사 >

예수 안에 능력 있네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넘치는 은혜와 사랑 그 능력으로 승리 얻으리

오 나는 인생의 성공을 너무 소중히 여겼네 세상 영광보다 귀한 주님의 그 은혜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 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예수 안에 영광 있네 주 은혜로 나 구원 얻었네 나 오직 주의 은혜로서 나의 부족함 이길 수 있네

난 이제 세상 명예보다 주님 알기 원해 주의 축복 감사하며 주의 영광 높이리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최순철목사 - 05/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