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따르는 사람

존 멕스웰은 그의 저서“당신안에 잠재된 리더십을 키우라”에서“리더십은 영향력이다”라고 했다. ‘추종자를 모을 수 있는 능력’‘사람들를 따르게 하는 힘’이라했다. 이것이 바로 리더의 영향력이다.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 존 멕스웰 목사 책상에 놓인 시 한편을 소개한다.

나를 따르는 귀여운 아이
신중한 사람이 되기 원하네. 귀여운 아이 나를 따르니.
내 아이 곁길로 나갈 손가 나의 아이 나만 따라오네.
내 아이의 눈 피할 수 없네. 나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해.
아빠처럼 될 테야 하는 목소리 나의 아이 나만 따라오네.
나 가는 길 바로 알아야 하리니 작열하는 태양과 하이얀 눈길 지나
밝고 맑은 미래 가꾸는 길을 나의 아이 나만 따라오네.

영향력이란 계발 될 수 있는 기술이다. 세계적인 광고 기관 힐(Hill)과 노올톤(Knowlton)의 중역 로버트 딜렌슈나이더(Robert Dilenschneider)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중개인중의 한 사람이다. 최근 <힘과 영향력(Power and Influence)>이라는 책을 썼다. 지도자들이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의 삼각구도” 개념을 소개했다. 첫째 소통(Communication), 둘째 인식(Recognition), 셋째 영향력(Influence)이다. 이 세 가지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한다면 누구나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되어갈 수 있다.

최순철 - 0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