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0주년이 다가 온다

어느덧 6월이다. 해마다 6월은 뜻 깊은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6월 18일 창립 기념일이 있기 때문이다. 주후 1994년 11월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미국독립침례교회당을 빌려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듬해 4월 미국장로교회 한인수도노회 제6회 정기노회시 교회가 회원교회가 되었다. 그해 6월 18일 노회주관으로 교회 창립예배와 목사 위임예배가 드려졌다. 그렇게 달려온 오늘 벌써 20년차가 되었다.
지난 겨울 올렌도 섬기는교회 이재룡 목사께서 교회직원세미나시 했던 말씀이 생각난다. “이제 해오름교회는 틴에이져가 아니라, 청년입니다!”. 청년의 때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의 때 더욱 깨끗한 성도의 삶으로 교회를 교회되게 해드리자.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워진 우리 교회! 그 시작과 비전을 점검해보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되 짚어 보면서, 비전에 불을 붙여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번 6월 한 달. 창립20주년 비전시리즈를 통해서 교회를 생기 돋게, 교회의 지체된 우리 모두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가 깃들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땅에 세워진 우리 교회가 왜 존재해야만 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여호와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최순철 - 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