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청년의 때를 열어가라!

지난 6월 21일 오후 5시 워싱턴해오름교회(담임 최순철 목사) 본당에서 교회창립20주년 기념예배와 10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뜻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순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임철성 목사(수도노회 노회장, 멕클린한인장로교회 담임)는 “성령으로 충만한교회”(엡5:18-21)라는 설교로 “성령으로 충만한 일꾼은 서로 화답하는 삶,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의 삶, 범사에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감사의 삶”을 살아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기념예배는 미국장로교(PCA) 한인수도노회 노회원들이 예배위원들로 함께 하였는데, 전정구 목사(수도노회 고시위원)의 기도, 류응렬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 담임)의 권면, 박성일 목사(증경노회장, 워싱턴한인장로교회 담임)의 축사, 박덕준 목사(원로목사)의 취임기도, 문수행 장로의 답사, 이종해 장로(해오름교회 시무장로)의 인사, 김상묵 목사(원로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류응렬 목사는 ‘교회가 20년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청년이다. 사춘기의 십대시절이 지났으니, 이제 이 교회는 더욱 복음에 대한 열망과 영혼에 대한 열정으로 청년의 때를 열어 가라’고 권면하였다. 이날은 아버지의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 교회의 창립20주년과 임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160여명의 하객들이 함께 하였다.

최순철 목사는 ‘1995년 6월 18일 로뎀장로교회가 수도노회 회원교회로 창립된 이후, 15주년 때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해오름교회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며, 자세한 경위와 역사를 화보로 담았다은 ‘로뎀에서 해오름으로! 20년 교회사 1995-2015’는 그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고 일목요연하게 사진으로 보여 주었다. 또한 해오름교회는 지난 2001년 11월 19일 조지 메이슨 대학 근처에 소재한 성전 대지 30.38 에이커(약3만 6천평)를 매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홈페이지 www.risensun.org에서 볼 수 있다. 문의(703)321-01010.

 

최순철 - 06/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