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153기도의 의의

지난 8월 3일 해오름교회가 처음으로 다니엘 153기도를 시작하였다. 우연하게도 2010년 8월 3일 같은 날 ACTS114더불어 기도운동이 처음 시작되었다. 8월 3일 두 가지 기도 사역의 탄생일이 같은 날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바가 크다고 여겨진다.

다니엘153기도는 다니엘 6장 10절에 근거한다.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다니엘은 하루 세번 시간을 정하여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드렸다.
시편 55장 16절에서 다윗은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 고 기도하였다. 다윗도 하루 세 번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였다.
사도행전3장 1절 요한과 베드로가 하루 세 번 시간을 정하여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다. 초대교회시절에는 제3시(오전9시), 제9시(오후3시), 해질녁 등 하루 세 번 기도가 보편적인 신앙생활의 기본이었다.
다니엘은 153기도로 사자굴의 역사를, 다윗은 153기도로 모든 전쟁에 승리자가 되었다. 사도들은 153기도를 통하여 성령을 받아 복음을 담대히 전하였고, 사도들을 통하여 나타난 성령의 역사로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마음의 성전인 성도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최순철 - 08/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