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은 리바운드의 기회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시편 18:6

하나님은 인생으로 하여금 환난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마땅한 것입니다. 환난은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환난은 사람을 가꾸게 합니다. 환난은 육신에 고통을 더하지만 영혼에 기지개를 펴게 합니다. 그래서 고통은 육신을 깨워 골짜기에 이르게 하지만 환난은 영혼을 깨워 기도에 이르게 합니다. 환난이 찾아오거든 성전으로 오십시오. 성전에서 나의 목소리가 기도의 소리로 들려지게 하십시오. 여호와께 성전에서 부르짖는 기도 소리를 들으신다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땅을 진동케도 산들의 터도 요동케도 하십니다. 코에선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입에선 불이 나와 사르기도 하시며 그룹을 타고 다니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십니다. 흑암을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도 하시며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십니다(시18:11).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립니다.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런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시어 나를 붙잡아 주시고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십니다(시18:17)

강한 원수에게서도 재앙의 날이 이르러도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십니다(시18:18).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십니다.

 

다만 한 가지 내 의를 따라 상 주신다는 사실,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신다는 사실,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바로 지금 그 죄에서 돌이켜 스스로 자신을 지킬 때(시18:23)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아 주신다는 사실.

 

그리스도의 의로 다시 일어서는 리바운더가 되십시오.

그런 여러분에게 새로운 삶의 오르막길이 열릴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최순철 - 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