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오라

< 내게로 오라. 마 11:28 >

 

아버지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와 더불어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온전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외부적인 압박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압박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힙니다. 그래서 지쳐하고 힘겨워합니다.

<내게로 오라> 하십니다.

힘들고 지쳐갈 때 내게로 오라 하십니다.

주님 안에 참된 안식이 있습니다.

주님 안에 참된 안식을 방해하는 것들은 대부분 거룩한 도전입니다.

 

주님 안에서 견디어 내면 반드시 이김이 되게 하시고 성령과 연합하여 이김의 열매를 얻게 하십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 깊은 성도의 삶을 살아가려 함에는 때때로 하비 태풍처럼 우리의 일상의 삶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닥쳐옵니다.

자연적 위협은 피해야 하지만, 신앙적 위협은 주님 안에 더욱 뿌리를 깊이하고 주님의 믿음으로 대면해야 합니다.

 

주님과 하나 됨을 분리하는 것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곁길로 빠지고 싶은 유혹과 호기심은 가장 경계해야 할 생각입니다. 가장 확실한 답이 있습니다. 가장 분명한 현답이 있습니다. 바로 <내게로 오라!>입니다.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확신만이 오늘 내가 처한 현실을 돌파할 힘이 됩니다.

고난은 영광을 부르는 외침이며, 시련은 성장을 이끄는 첨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끝내지 않는 한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품안에서 오늘을 견디면 내일이 올 것입니다.

그 내일은 여러분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샬롬!

 

최순철 - 09/10/17